[리뷰] 도가니를 보고



영화적 관점에서, 감독은 지나치게 직설적인 화법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중간중간 등장하는 성폭행 장면은 관객입장에서 부담감을 넘어 불쾌하게 느껴지리마치 노골적으로 묘사 되어있다. 


사회고발성 영화로서 실제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일반에 호소하려 했던것인가. 아니면 그저 자극적인 영화를 만들려고 했던 것인가. 


결말마저 한 극단의 끝에 치닫는 영화.